[전문] (여자)아이들 민니, 코로나 음성 “태국 지침 따라 자가격리” (공식)

입력 2021-06-23 15: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민니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민니의 태국 현지 스태프 중 한 분이 지난 2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에 민니는 22일 오전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23일)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나 태국 현지의 방역지침에 따라 민니는 당분간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민니의 태국 현지 스태프 중 한 분이 지난 20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민니는 22일 오전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23일) 음성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나 태국 현지의 방역지침에 따라 민니는 당분간 자택에 머물며 자가격리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태국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