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기태 전 감독 아들 김건형 프로 데뷔전

입력 2021-06-24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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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KT 김건형이 1루수 앞 땅볼을 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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