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ONGRESS 2021] “NCT 할리우드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21-06-29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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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할리우드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29일 SM CONGRESS 2021 온라인 스트리밍이 진행됐다.

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는 이날 SM의 비전을 설명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을 초대한 SM 토크쇼를 개최했다.

그룹 NCT가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NCT 할리우드’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마크는 “MGM과 NCT 새 멤버를 선발할 예정이다”, 도영은 “선발된 멤버들은 NCT 미국으로 활동한다”라고 말했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역시 “처음 하는 시도”라고 설렘을 나타냈다.

도영은 “NCT2021 활동을 기대해달라”, 마크는 “베일에 싸인 NCT 세계관을 풀어줄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광야에서 만나자”라고 향후 활동을 귀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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