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마일리지·상품권 유효기간 6개월 추가 연장

입력 2021-06-29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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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12월 만료 예정 115억 원 규모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세 번째 연장 조치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하반기 소멸 예정인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추가연장한다.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점을 감안해 하나투어는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만료 예정인 115억 원 상당의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


하나투어는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 유효기간에 대해 지난해 1월 1년, 올해 1월 6개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연장조치를 실시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장기화에 세 번째 연장 조치를 결정했다. 지난해에 유효기간이 연장된 회원의 경우, 이번 조치를 포함해 유효기간이 총 2년 연장되는 셈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 유효기간을 추가 연장키로 했다”며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 사용처 확대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로 한 단계 높은 고객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 마일리지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하나투어 이용시 이용금액의 최대 1%가 적립되고 하나투어를 통한 여행과 마일리지몰 등의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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