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여름 여신의 강림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이 여름 여신의 자태를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호텔에서 포착된 조이 코리건은 상체 라인이 시원하게 노출된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