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정관장 알파프로젝트 스탠다드라인’을 내놓았다.
알파프로젝트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하는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바른 규칙을 제시하는 ‘바른건강 맞춤법’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웠다. 또 스탠다드라인은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를 골라 합리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비타민 4종(멀티비타민미네랄,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비타민C, 비타민D),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폴리스 등 총 9종으로 구성했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단장은 “이번 알파프로젝트 스탠다드라인을 시작으로 홍삼 외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