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프랑스의 평가전에서 한국 권창훈이 선제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동료득과 기뻐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