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핵심 요소인 즉각적인 스피드, 상상 초월의 민첩성, 완벽한 집중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손흥민, 리오넬 메시 등 아디다스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폭발적인 스피드로 경기장을 누비며 세계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벤 헤라스 아디다스 풋볼 디자인 총괄은 “이번 신제품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더욱 완벽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며 “선수들이 경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스피드, 상상 초월의 민첩성, 완벽한 집중력을 제공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