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해민 ‘싹쓸이 전력질주’

입력 2021-07-23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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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2회초 무사 만루 대표팀 박해민이 싹쓸이 3타점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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