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평가전을 가졌다.
4회말 투구를 마친 대표팀 최원준이 포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