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영표 ‘글러브로 막았어’

입력 2021-07-2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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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1회말 키움 서건창의 타구가 대표팀 고영표의 글러브에 맞아 튕겨나오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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