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시무 리우(刘思慕, Simu Liu)와 아콰피나(Awkwafina)가 30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진행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