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반 아우텐, 치명적인 미소+블랙 드레스



배우 데니스 반 아우텐이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시상식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 아우텐은 이날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반 아우텐은 영국의 배우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