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의 각 기능들을 부품처럼 모듈화해, 신상품 개발기간을 최대 일주일로 단축시키는 한화시스템 독자개발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 브랜드 ‘W1NE(와인)’의 시장성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한화시스템 W1NE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켜고 끄는 온디맨드형(On-Demand) 보험과 온라인 미니보험 등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개인화 특성에 맞춘 트렌드 상품을 발 빠르게 개발·출시할 수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