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1루 KT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