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라 카베요, 통통한 모습도 러블리하고 귀여워 [포토화보]
카밀라 카베요의 놀라운 최근 근황이 화제가 됐다.
1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나타난 카베요는 이전보다 조금 불어난 몸매로 마르고 날씬했던 때와 또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카베요는 쿠바 출신 가수이며 싱글 앨범 '세뇨리타'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세뇨리타'를 함께 부른 가수 션 멘데스와 연인 사이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