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0개 구단에 지명을 받은 24명의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