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울볼은 심판도 조심

입력 2021-09-28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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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상황에서 원현식 심판이 파울볼에 맞은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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