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한글날 연휴에 김포-김해 관광비행 진행

입력 2021-09-29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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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도착지 달라 면세쇼핑+현지관광 가능
-10월 무착륙관광비행 전세기 총 4편 운영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10월9일 한글날 연휴에 김포-김해 무착륙관광비행 전세기를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김포-김해 왕복 노선을 비롯해 10월 한 달간 4편의 에어부산 전세기를 운영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에서 550달러 이상 면세품 구매고객에게 편당 133명 선착순으로 항공권을 증정한다.


전세기는 9일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여 비행 후 김해공항에 도착, 다음날인 10일 김해공항에서 김포로 복귀한다. 면세품 쇼핑과 1박2일 부산, 경남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일본 쓰시마 상공을 거치는 국제선으로 기존 무착륙관광비행과 동일하게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 10월23일 김포-김포, 김해-김해 각 1편, 10월30일에는 김포-김포 편 등 출도착 공항이 같은 무착륙관광비행 전세기를 진행한다. 전세기 항공권은 각 점 증정 데스크에서 항공권 교환권을 발급받은 고객에게 제공한다. 단 부산점 구매고객에게는 23일 김해발 항공편만 지급한다.


전세기 고객에게는 방탄소년단의 시트콤 스토리와 2022년까지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이 있는 스페셜 팜플렛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LDF PAY를 최대 99만 원까지 증정한다. 또한, 에어부산 국내선 왕복항공권과 파우치, 로션, 핸드미러 등으로 구성된 뷰티키트 등의 경품이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기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무착륙관광비행 전체 탑승객이 2만 명을 넘어선 만큼 고객에게 면세쇼핑과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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