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황의조(보르도)가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