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400홈런 축하한다’ [포토]

입력 2021-10-30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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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SSG 최정이 개인 통산 400홈런 기념 KBO 시상식에서 김원형 감독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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