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잡을 수 있었는데’ [포토]

입력 2021-11-07 1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LG 김민성이 안타 타구를 놓치고 있다.

잠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