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30 뷰티 인플루언서 키운다

입력 2021-11-1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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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4기 모집
촬영·편집 교육, 활동비 지원
LG생활건강이 12월 19일까지 ‘내추럴 뷰티크리에이터’ 4기를 모집한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ESG 활동이다. K-뷰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뷰티크리에이터’도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뷰티와 친환경에 관심 많은 2030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취업준비생, 경력보유여성,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등을 선발해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4기 참가자는 내년 1~3월 뷰티, 환경, 촬영, 영상 편집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정규 교육을 받은 뒤 3개월간 실전 교육 및 미션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이 우수한 참가자는 ‘라이브커머스 진행자(호스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LG생활건강 브랜드 제품과 활동비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힌 여성들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회”라며 “사회 진출을 꿈꾸는 여성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ESG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12월 3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을 후원한다.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궁궐의 보존관리와 궁중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주요 궁궐에서 궁중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파하고,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왕실 여성 문화를 알리고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범위를 더욱 넓혀 서울 인사동에서 출토된 귀중한 유물의 역사적인 의미와 귀한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인사동 출토유물 공개전’을 후원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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