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21-11-1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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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 [포토화보]

모델 미란다 커가 환한 미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미란다 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2021 Baby2Baby 갈라‘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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