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대 ‘1회부터 타력 터진다’ [포토]

입력 2021-11-18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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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 KT 배정대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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