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사생활 논란 이어 윤결 폭행 입건 [연예뉴스 HOT③]

입력 2021-11-29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고세원.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주말 사이 두 명의 남성 연예인이 구설에 올랐다. 연기자 고세원은 최근 “임신한 뒤 버려져 유산했다”고 주장한 한 여성의 온라인상 글로 의혹을 샀다.

이에 그는 “2017년 이혼한 뒤 지난해 연말 그 여성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그룹 잔나비 출신 윤결은 최근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한 여성의 뒤통수를 수차례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28일 알려졌다.

윤결은 조만간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이에 윤결은 SNS를 통해 사과하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