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하는 최규옥 복지미디어그룹 회장(왼쪽)과 수상하는 함은철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방송팀장. 사진제공|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장애체육인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스포츠 다큐멘터리 ‘더 미라클’을 제작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 미라클’은 도쿄패럴림픽 참가 선수와 감독이 역경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과정과 선수들의 애환을 담았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시상하는 최규옥 복지미디어그룹 회장(왼쪽)과 수상하는 함은철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방송팀장. 사진제공|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