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머라이어 캐리. 사진제공|소니뮤직
최근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해당 노래가 앨범 판매고 1000만장을 돌파해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크리스마 음원으로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은 기록은 머라이어 캐리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1994년 발매 이후 최근까지 크리스마스시즌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RIAA 미치 글레이지어 회장은 “음악사에 영원히 새겨질 업적”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