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미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등의 대표 와인들로 2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국내 누적 판매량 1300만 병을 돌파한 나라셀라의 대표 브랜드이자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인 ‘몬테스’ 선물세트가 눈에 띈다. ‘몬테스’의 시그니처인 몬테스 알파 2본으로 구성한 칠레 국민와인세트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의 칠레 프리미엄세트가 대표 아이템이다.
또 품격 높은 선물로는 미국 와인인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 케이머스 2본세트를, 가성비 높은 실속 있는 선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표 고가성비 와인 롱반 2본 세트 등을 추천한다.
정훈희 나라셀라 영업부문장 상무는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운 요즘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합리적인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