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이달 말까지 ‘스페셜 세일 프로모션’ 전개

구찌 뷰티·태그호이어·캠퍼 등 116개 브랜드 세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은 2월 한 달간 115개 브랜드를 세일한다.

럭셔리 패션 뷰티 브랜드를 포함해 워치 및 주얼리, 패션, 가방, 전자 등 11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버버리, 구찌, 미우미우, 돌체앤가바나 등 패션 브랜드의 코스메틱 제품들과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몽블랑, 스페인 캐쥬얼 슈즈 캠퍼, 이탈리아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 영국의 패션 브랜드 비비안웨스트우드, 오로비앙코 등의 패션잡화, 그리고 이지요가 및 로나제인의 요가복 등이 포함됐다.

시계&주얼리 브랜드 로즈몽과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와로브스키, 판도라 등 시계, 주얼리 브랜드도 이벤트 대상이다. 이외에 독일 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 중국 샤오미의 전자제품과 유아용품으로 유명한 닥터브라운, 스와비넥스, 에르고베이비 등의 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프로모션 관련 사항은 신세계면세점 공식 온라인몰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세계면세점 중국 온라인몰에서도 동시에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