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대상은 서울 또는 경기권에 거주하며, 자녀가 있는 만 30~49세 전업주부다. 4~11월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활동 제안까지 농심 제품 전반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회사 측은 “주부모니터는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주부의 지혜를 바탕으로 매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주부모니터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