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발매 기념 이벤트 개최 (‘트롯픽’)

입력 2022-02-10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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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밀라그로

'트롯픽'이 가수 영탁의 신곡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10일 "금일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표를 기념한 광고 영상 서포트 투표를 진행한다"라고 알렸다.

투표 기간은 오늘(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일주일이다.

60,000pick (600,000point) 달성 시, 영탁의 '전복 먹으러 갈래' 뮤직비디오 홍보 영상이 하루 유동인구 25만 명에 달하는 서울 강남역과 유동인구 17만 명인 서울 홍대입구역 그리고 유동인구 12만 명인 서울 을지로입구역 세 곳에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홍보 영상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7일간 확인할 수 있다.

트롯픽 측은 달성형 투표를 앞두고 스타픽 무료 적립 방법도 안내했다. ▲ 매일 출석체크를 하면 스타픽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으기>출석충전소>출석체크하기) ▲ 또 트롯픽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리워드로 스타픽이 지급되고 구독·가입 등 다양한 미션 참여를 통해 스타픽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모으기>무료충전소>쇼핑하고 스타픽무료충전/참여하고 스타픽 무료충전)

특히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출석체크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 2월 14일에 트롯픽에서 출석체크하면 스타픽 1개에 '스타픽 5개가 추가 지급'되는 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트롯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영탁의 2022년 첫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협업한 노래다.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안주가 끝내주잖아’ 등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영탁은 무심한 듯 툭툭 던지는 보컬로 ‘전복 먹으러 갈래’를 소화하며 이전의 곡들과는 다른 로맨틱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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