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이비인후과 분당점,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정

입력 2022-02-13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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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이비인후과 분당점 이세윤 원장

코로나19 의심증상자 신속항원검사 전담
성남 미금역 인근 두리이비인후과 분당점(이세윤, 이종민 원장)은 ‘코로나19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 호흡기질환 환자 진료 외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자의 신속항원검사를 전담한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발열·호흡기 증상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이다. 진찰, 진단검사, 재택치료가 한 번에 이뤄지는 감염병 대응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다.

두리이비인후과 측은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단 및 검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환자 동선 분리, 음압시설 설치 등 필수적인 감염 관리 여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신속항원검사는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국민이 코로나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의료진이 비인두도말 검체를 체취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감염 여부를 15분~30분 안에 도출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 비해 빠른 판별이 가능하다.

이세윤 원장은 “오미크론 확산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장기화 속에서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 서비스와 검사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체계 과부하를 막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인자 수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5만4941명이 늘어 누적 129만4199명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if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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