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서 ‘슈퍼볼’ 본다

입력 2022-02-1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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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가 ‘슈퍼볼’을 독점 생중계한다. 슈퍼볼은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8시 30분 열린다. 슈퍼볼은 미국프로미식축구(NFL) 결승전으로,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NFC)와 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AFC) 결승팀이 단판 승부를 벌이는 이벤트다. 해마다 단일 경기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2022 슈퍼볼은 NFC에서 LA 램스가 올라오고 AFC에선 신시내티 뱅골스가 진출했다. 신시내티 뱅골스는 1989년 이후 33년 만에 슈퍼볼 진출을 이뤄내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LA 램스는 중립경기장을 선택해 치러지는 슈퍼볼에서 이례적으로 홈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팬들이 보는 앞에서 우승을 차지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는 슈퍼볼 경기 뿐 아니라 전반과 후반 사이에 펼쳐지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도 생중계한다. 세계적 가수들이 오르는 꿈의 무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에선 에미넴, 스눕 독, 메리 제이 블라이즈, 켄드릭 라마, 닥터 드레가 합동 공연을 예고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9월 NFL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 시즌 동안 매주 3~4개 경기를 비롯해 플레이오프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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