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1년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SNS를 통해 3월 중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발매 기념 오프라인 대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새 미니음반에는 김준수만이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수는 2020년 11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음반 ‘핏 어 팻’(Pit A Pat) 이후 주로 뮤지컬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왔다. 지난해에는 독립레이블 팜트리아일랜드를 설립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