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미소 [화보]

입력 2022-02-17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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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패션지 하퍼스 바자 화보에 참여했다.

화보 속 신민아는 매혹적인 분위기로 빛나는 매력을 뽐낸다. 미소만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신민아다. 남다른 존재감이다. 어떤 콘셉트든 자신만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내는 신민아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신민아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신민아는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로 돌아온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는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무엇보다 신민아 외에도 이병헌,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한다. 특히 신민아는 오랜 연인 김우빈과 광고가 아닌 한 작품에서 등장해 시선을 끌 예정이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현재 촬영이 한창이며,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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