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정규경기 잔여일정 편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등 논의를 위한 이사회가 열렸다. 김희옥 KBL 총재와 10개 구단 단장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