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배성우, 소극장 낭독극으로 복귀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2-2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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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스포츠동아DB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우 배성우가 낭독극으로 1년 여 만에 대중을 만났다. 배성우가 19일 서울 인사동 소극장 무대에 올라 낭독극을 진행했다. 2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시 열린 지인 공연에 딱 한번 참여한 것으로 정기적인 공연은 아니다”고 전했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후 벌금형을 받았다. 출연 중이던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중도하차 한 후 자숙하다 최근 8부작 시리즈 ‘머니게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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