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폭스, 검은색 립스틱+독특한 아이 메이크업…강렬한 포스 [포토화보]

배우 줄리아 폭스가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폭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죽 소재의 의상과 악세사리를 매치해 강렬한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폭스는 최근 미국의 래퍼 겸 사업가 칸예 웨스트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