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세트 승리한 현대건설, 우승은 다음 기회에! [포토]

입력 2022-03-01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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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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