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31일까지 환절기 위생 관리를 위한 ‘클린 케어 가전 넘버원 전자랜드’(사진)를 진행한다.


깨끗한 환경 유지를 돕는 공기청정기와 청소기에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삼성 제휴 카드와 스페셜 롯데카드로 공기청정기와 청소기를 5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6개월의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 홍보 문자메시지를 수신한 삼성카드 회원이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의 행사 품목을 100만 원 이상 해당 카드로 구매 시 3만 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위생 관리에 필요한 가전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