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홍명보 ‘재밌게 경기하자고’ [포토]

입력 2022-03-06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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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에 앞서 전북 김상식 감독이 울산 홍명보 감독의 팔을 잡은 채 이야기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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