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시상자로 아카데미 레드카펫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3-0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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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우 윤여정이 시상자로 다시 한번 미국 아카데미 레드카펫을 밟는다. 윤여정이 케빈 코스트너, 조 크라비츠, 레이디 가가, 크리스 록, 로지 로페즈 등과 함께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공개한 1차 시상자 라인업에 포함됐다. 시상식은 28일(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지난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은 남녀 주·조연상 수상자들이 다음 해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는 아카데미 관례에 따라 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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