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스켈톤, 서있기만 해도 느껴지는 시크한 아우라 [포토화보]
배우 소피 스켈톤이 시크한 아우라로 시선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스켈톤은 레드 원피스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스켈톤은 영국 출생이며 2017년 영화 ‘어나더 마더스 썬’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소피 스켈톤이 시크한 아우라로 시선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스켈톤은 레드 원피스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스켈톤은 영국 출생이며 2017년 영화 ‘어나더 마더스 썬’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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