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온몸에 명품 휘두르고 매력 발산 [DA★]

입력 2022-03-0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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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온몸에 명품 휘두르고 매력 발산 [DA★]

블랙핑크 제니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유명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서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 방문한 제니. 그는 온몸에 명품을 휘두른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몸매와 사랑스러운 외모 더불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대세 스타 제니는 명품 브랜드뿐 아니라 언더웨어, 소주, 침대 등 광고업계를 휩쓸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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