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이제는 선명한 D라인 “동네 마실”[DA★]

입력 2022-03-11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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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임신 후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동네에서 산책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슬리퍼를 신은 채 동네를 산책하는 모습이다.

특히 임신을 해 도드라져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내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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