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공간 살균 하이브리드 방역기 ‘바이킬러’…KIMES 단독 방역 확정

입력 2022-03-1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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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10일부터 4일간 진행하는 ‘KIMES 2022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 단독 방역 협찬
공간별로 다른 니즈 고려한 맞춤 라인업…바이킬러 점보, 미니도 최초로 선보여
KIMES 2021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에서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리텍에프이에스(이하 리텍, 대표이사 이상훈)의 공간 살균 하이브리드 방역기 바이킬러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3월 10일부터 4일간 진행하는 KIMES 2022의 단독 방역 협찬사로 선정됐다.

공간 살균에 한계가 있는 ULV 분사기, UV 살균기 등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킬러는 표면과 공간을 모두 살균하는 ‘하이브리드 방역’ 콘셉트로 출전하는 전시회 때마다 관심을 모아 왔다.

강력한 방역 대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바이킬러는 흡입독성이 없는 소독제를 미세 입자로 분사시켜 표면소독이 불가능한 공간까지 구석구석 살균 시키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바이킬러와 함께 사용하는 소독제 디져 100(Deger 100)은 공기 살균 을 위해 천연 물질로만 제조된 일반생활살균제이다. 임상 평가를 통해 분무 후 99.9%의 소독 효과는 물론 잔류물을 거의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KIMES 전시회에서 바이킬러는 코엑스 1, 3층에 위치한 전체 전시장 출입구의 방역은 물론, 전시장 내 화장실 및 전시홀 내부 전역에 대한 공간 방역을 진행한다. 리텍 이상훈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많은 전시 주관사들이 출입구에 분사 게이트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방역을 진행하는데, 대부분 보여주기식 방역인 경우가 많고 효과는 입증된 바가 없다. 작년 KIMES 전시회 당시 사무국에서도 관심 있게 보았던 제품인 만큼 바이킬러의 공간 방역 효과에 대한 믿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며 이번 단독 방역 협찬사 선정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KIMES 전시회에서 리텍은 기존 바이킬러 제품인 ‘바이킬러 프리’는 물론, 공간별로 각각 다른 니즈를 반영한 추가 라인업 2품목, 바이킬러 점보, 바이킬러 미니도 함께 선보인다. ‘바이킬러 점보’는 기존 ‘바이킬러 프리’의 2배에 달하는 15m 거리까지 분사가 가능해 공연장, 체육관 등 대량 분무가 필요한 다중이용시설에 알맞은 방역기다.

한편, 기존 ‘바이킬러 프리’ 대비 40% 가까이 제품 무게를 경량화 시킨 ‘바이킬러 미니’는 항공기나 열차 등 잦은 이동과 꼼꼼한 방역 작업이 필요할 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올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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