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허용하는 플럿코 [포토]

입력 2022-03-14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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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플럿코가 2회말 1사 키움 김혜성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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