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도미노…레드벨벳 콘서트 등 잠정 연기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3-15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요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에 걸렸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조이·예리의 확진 소식을 전하며 “19일·20일 예정됐던 콘서트는 잠정 연기됐으며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고 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펜타곤 여원과 우석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아 14일 예정됐던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불참했다. 오마이걸 아린과 엔믹스 설윤도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