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시내점 5000 달러 이상 구매 1호 고객 특별 이벤트

입력 2022-03-20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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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도 폐지 첫날 명동본점 첫 5000 달러↑ 구매자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프로모션 등 본격 손님맞이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18일 5000달러 이상 구매한 첫 내국인 고객에게 100만 원 상당의 LDF PAY(롯데면세점 결제 포인트)를 특별 증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43년 만에 폐지된 면세점 내국인 구매한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면세점 구매한도는 내국인이 해외 출국할 때 적용되던 미화 5000 달러(약 600만 원) 이상 면세품 구매제한 금액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고 해외소비의 내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18일 이를 폐지했다.


구매한도 폐지 첫날인 18일부터 롯데면세점의 첫 5000 달러 이상 구매 고객이 등장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쇼핑한 한 고객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 LDF PAY 100만 원과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회원 등급을 최고 등급인 LVVIP로 업그레이드받았다. 다음 날인 19일도 롯데면세점 코엑스점에서 5000 달러 구매 고객이 나왔다.


이날 증정식에 참석한 노병권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매니저는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와 더불어 21일부터는 백신접종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됨에 따라 면세점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수시로 방재 소독을 실시하는 등 계속해서 방역에 철저히 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시내점서 비증정 브랜드를 제외한 상품을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LDF PAY를 증정하고, 해외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는 등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규모의 내국인 마케팅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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